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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킹크랩 비싸지만 존맛... 태어나서 이렇게 살 꽉찬 게는 처음이야! 또 먹고 싶다ㅠㅠ 이름모를 한적한 바닷가 더보기
-150718 *인시디어스3을 봤다. 시즌1,2와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가족 등장+전편에서 죽은 앨리스가 살아있음 으로 당황했지만 잘 봤다. 1,2편보다는 덜 재밌고 덜 무서운게 사실..ㅠㅠ 끝나는 것도 약간 허무하게.. 깜짝깜짝 놀라는 것도 전편에서보다 예고를 많이 한 느낌 *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 안난다. -여자친구보다 다마코와 할아버지가 더 마음에 걸렸다. 아버지와 어머니는 생활비를 보내주고 있을까? 어쩌면 생활비도 없어서 쩔쩔맬지 모른다. 나는 다 마신 맥주 캔에 담배꽁초를 넣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. 심한 왕따에 시달린 끝에 자살미수 사건을 일으킨 학생과, 부모에게 정신적 학대를 받았던, 왕따의 가해자였던 학생의 모습이 떠오른다. 이미 졸업한 지 2년이 지났다.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 교사가 해.. 더보기
좋아하는 앨범아트들 더보기
서해안에서 조개캐기 고양아 우리집에 와ㅠㅠ 언니랑 같이 살자ㅠㅠㅠㅠ내가 잘해줄게ㅠㅠㅠ 애교는 어찌나 잘부리던지..ㅠㅠ 바다는 아름답다 휴게소에서 팔던 미니 츄러스. - 조개 35개나 캤다. 뿌듯하다. 더보기
최근 5/2 5/3 세종시 금강 휴양림 5/4 상당산성 5/5 세숫대야 냉면 5/10 아빠 직원 결혼식 더보기
요시모토 바나나 - 그녀에 대하여 *떠나온 곳에서의 일은 생각하면 언제나 그리움으로 빛난다.* 더보기
야마다 에이미 - 풍장의 교실 풍장의 교실*생활 속의 즐거움이란 모두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.*"그런 말을 하는 네 마음이 훨씬 허접해."-리본, 빨간 치마, 새하얀 양말 나비의 전족 *시냇물은 예전과 변함없이 흐르고 있다. 하지만 잘못해서 작은 새를 삼켜 버린 뱀은 더 이상 흘러내려 오지 않는다. 제시의 등뼈-릭, 제시, 코코 더보기
메밀꽃 필 무렵 나귀가 걷기 시작하였을 때, 동이의 채찍은 왼손에 있었다. 오랫동안 아득시니 같이 눈이 어둡던 허 생원도 요번만은 동이의 왼손잡이가 눈에 띄지 않을 수 없었다. 걸음도 해깝고 방울 소리가 밤 벌판에 한층 청청하게 울렸다. 달이 어지간히 기울어졌다. 더보기
전주 150315 풍선이 한 개에 8천원이야 너무 비싸 대머리독수리 꽃사슴 암사자 두 마리 재규어?.. 라쿤 늑대 개코원숭이 토끼 사막여우 기린 열량폭탄 팥빙수 망할 저장공간ㅠㅠ 비스코캠으로 다 찍고 저장했는데 석세스풀리!뜨길래 라이브러리에서 다 삭제했더니만 low storage어쩌고 저쩌고 뜨면서 8장이나 날라가버렸다... 내 오짱과 치즈닭꼬치 사진...ㅂㄷㅂㄷ..... 날씨 좋아서 진짜 예쁘게 찍혔는데ㅜㅜ 기린사진 밑에 회색인 이유도 같은 이유겠지.. 더보기
오늘의 앨범아트 왜인지 모르겠으나 이미지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