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워낙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친구네 집에서 친구들과 다같이 봤는데 나혼자(...) 재미없게 봤다. 영화관에서 봤으면 컨저링같이 분위기타서 꽤 흥미롭게 봤을지도 모르겠다.
*끝이 허무하다. 어떻게 누군가가 자기를 위해 희생해줬는데 아기를 보고 웃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. 컨저링 n년 전 이야기!라는 예고를 본 것이 기대하게 만든 것 같다.
*워낙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친구네 집에서 친구들과 다같이 봤는데 나혼자(...) 재미없게 봤다. 영화관에서 봤으면 컨저링같이 분위기타서 꽤 흥미롭게 봤을지도 모르겠다.
*끝이 허무하다. 어떻게 누군가가 자기를 위해 희생해줬는데 아기를 보고 웃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. 컨저링 n년 전 이야기!라는 예고를 본 것이 기대하게 만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