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The

3

영화 첨부 버튼이 왜 없지..?

 

(포스터..ㅎ...)

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

한참 전에 본건데 이제야 쓴다.

오카다 마사키 주연에다가 하이틴?같아서 본건데....하이틴은 무슨 그냥 인소 같다...

정말 뻔한 인소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할 말도 없고..

 

 

오카다 마사키랑 이오누에 마오 비주얼 케미가 쩔었다.

 

 

나의사랑 나의신부

신민아 왕예쁨..

학교에서 팝스하던 날 우리반 일찍끝나서 봤던 영화. 다는 못본게 아쉽다.

나는 나중에 결혼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너무 달달해서 결혼하고 싶었다ㅋㅋㅋㅋㅠㅠ

신민아는 뭘해도 예쁘다..

 

 

007 스펙터

그 유명한 007시리즈라 기대를 많이 했다. 벤 휘쇼와 레아 세이두가 나와서 기대를 했던 것도 있고.

새하얀 눈밭까지는 좋았으나 그 후로는.. 러브라인도 되게 뜬금없다고 생각하고ㅜㅜ

카지노로얄과 스카이폴을 안봐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도 있고ㅠㅠ

여러모로 실망이 많았다. 나에게는 Q의 씹덕과 레아 세이두 얼굴+몸매+패션만 남은 영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