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첨부 버튼이 왜 없지..?
(포스터..ㅎ...)
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
한참 전에 본건데 이제야 쓴다.
오카다 마사키 주연에다가 하이틴?같아서 본건데....하이틴은 무슨 그냥 인소 같다...
정말 뻔한 인소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할 말도 없고..
오카다 마사키랑 이오누에 마오 비주얼 케미가 쩔었다.
나의사랑 나의신부
신민아 왕예쁨..
학교에서 팝스하던 날 우리반 일찍끝나서 봤던 영화. 다는 못본게 아쉽다.
나는 나중에 결혼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너무 달달해서 결혼하고 싶었다ㅋㅋㅋㅋㅠㅠ
신민아는 뭘해도 예쁘다..
007 스펙터
그 유명한 007시리즈라 기대를 많이 했다. 벤 휘쇼와 레아 세이두가 나와서 기대를 했던 것도 있고.
새하얀 눈밭까지는 좋았으나 그 후로는.. 러브라인도 되게 뜬금없다고 생각하고ㅜㅜ
카지노로얄과 스카이폴을 안봐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도 있고ㅠㅠ
여러모로 실망이 많았다. 나에게는 Q의 씹덕과 레아 세이두 얼굴+몸매+패션만 남은 영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