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년만의 티스토리 글이라니... 네이버 블로그로 넘어가느라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다.
그래도 10대 시절 보았던 영화와 드라마 감상문을 남겨두었다는 사실은 정말 다행ㅇ다.
하루하루 불안하고 잠을 잘 못 자는 요즘.
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태라 너무 지친다. 출국할 수는 있겠지?
무료한 일상에 뭐라도 해보고자 오늘 책을 두 권 읽었고 파이썬 공부를 두 시간 가까이 했다.
내일은 북악산 트래킹 다녀오고 파이썬 강의 다 들어야지
할 수 있으면 저녁에 스벅 가서 노션도 정리하고! 읽고 싶은 논물이나 아티클 다 모아놔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