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밀꽃 필 무렵 나귀가 걷기 시작하였을 때, 동이의 채찍은 왼손에 있었다. 오랫동안 아득시니 같이 눈이 어둡던 허 생원도 요번만은 동이의 왼손잡이가 눈에 띄지 않을 수 없었다. 걸음도 해깝고 방울 소리가 밤 벌판에 한층 청청하게 울렸다. 달이 어지간히 기울어졌다. 더보기 전주 150315 풍선이 한 개에 8천원이야 너무 비싸 대머리독수리 꽃사슴 암사자 두 마리 재규어?.. 라쿤 늑대 개코원숭이 토끼 사막여우 기린 열량폭탄 팥빙수 망할 저장공간ㅠㅠ 비스코캠으로 다 찍고 저장했는데 석세스풀리!뜨길래 라이브러리에서 다 삭제했더니만 low storage어쩌고 저쩌고 뜨면서 8장이나 날라가버렸다... 내 오짱과 치즈닭꼬치 사진...ㅂㄷㅂㄷ..... 날씨 좋아서 진짜 예쁘게 찍혔는데ㅜㅜ 기린사진 밑에 회색인 이유도 같은 이유겠지.. 더보기 오늘의 앨범아트 왜인지 모르겠으나 이미지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더보기 미나토 가나에 - 고백 *** "네가 저 멍청한 계집애를 꼬드겨서 날 괴롭히라고 부추겼다는 거, 모를 줄 알았어?" 슈야는 그렇게 말하더니 자기 입술을 유스케의 입술에 밀어붙였습니다. 교실 안의 모든 사람이, 저까지도 숨을 멈췄습니다. "남자하고 키스한 감상은?" 유스케의 얼굴이 굳어 있다는 것은 옆에서 보아도 알 정도였습니다. 슈야는 여유만만한 웃음을 띠고 유스케에게 말했습니다. "제재? 정의의 영웅인 척하고 있네. 너, 그 꼬마가 수영장에 자주 갔다는 걸 알고 있었지? 그 사실을 제대로 알았다면 그 꼬마는 죽지 않았을지 모른다고 엉뚱한 죄의식을 품고 있는 거 아냐? 날 괴롭혀서 조금은 기분이 풀렸어? 그거 알아? 너 같은 놈을 위선자라고 하는 거야. 이 이상 멋대로 굴면 다음번에는 혀를 집어넣어 키스해주겠어." 더 이상 슈.. 더보기 150309 1. '내일은 오늘보다 열심히 살아야지.'라고 어제 다짐했었는데 2. 평일은 5년같고 주말은 2초같다. 3. 시험 망했다. 평소보다 실력을 더 못 발한 것 같기도 하고. 뒤에 시간이 부족해서 다섯 문제 정도는 찍은 것 같다. 원래 500~600점 예상하고 있었는데(ㅋㅋㅋㅋ) 300~350점만 나와주세요...제발.... 4. 오늘 점심 먹고 국어 숙제 하고 너도 나만큼 뮤비랑 무대들 다 캡쳐하려 했는데.. 어쩌다 이렇게.. 6시 40분에 너무 졸려서 7시에 깨워달라고 했더니 8시 40분에 깨워줬다.... 5. 영어 숙제는 어떻게 하지? 6. 학교 가기 싫다. 더보기 며칠 전 했던 네일들 이니스프리 네일 반값으로 세일할 때 두 개 건짐 색이 진짜 우주색같이 예쁨ㅠㅠ 찢어진 데님진이 더 예쁜 것 같다(둘 다 봄과는 거리가 멀지만..) 난 왜 네일만 바르면 자꾸 벗겨질까ㅠㅠ 바른지 일주일? 좀 넘 었는데 그 사이에 다 벗겨졌다.. 오늘 완전히 리무버로 지우고 손톱강화제나 발라야겠다 ㅎㅎ 더보기 150124-150125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..;ㅅ;가평 쁘띠프랑스, 아침고요수목원, 남양주 종합촬영소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